“하루 261억원씩 옮긴다”…직장인 퇴직연금 ‘머니무브’ 더 빨라진다
퇴직연금 상반기 6조9000억 이전…전년比 2배 퇴직연금 DC형·환매중단펀드 IRP로 이전 가능
핵심 요약
- ✓ 하루 261억원씩 옮긴다…직장인 퇴직연금 ‘머니무브’ 더 빨라진다
직장인 퇴직연금
퇴직연금 시장에서 은행을 떠나 증권사로 향하는 ‘머니무브’가 빨라지고 있다. 퇴직연금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된 2024년 10월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금융사 간 이동한 퇴직연금은 하루 평균 261억원에 달했다.이 같은 자금 이동은 금융당국이 확정기여형(DC) 퇴직연금을 개인형퇴직연금(IRP)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, ‘머니무브’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.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4년 10월 말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가 도입된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총 15조9000억원(25만여 건)의 퇴직연금이 금융사 간 이동했다. 하루 평균 261억원, 409건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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